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4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‘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웨비나에서 모바일 플랫폼 발달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.

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사 전공가는 입을 모아 ‘상품 태그 기능을 사용하기를 권했다. 제품 태그는 온,오프라인 산업자의 콘텐츠에 상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. 사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이야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이 매니저는 “상품 태그는 피드, 탐색, 스토리, IGTV, 릴스 등 다체로운 지면에 그들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”며 “이 덕에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순간에 상품 아이디어를 공부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”고 부연하였다.
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제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유용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하였다. 스마트폰 액세서리 쇼핑몰 ‘폰뿌의 경우, 똑같은 콘텐츠에 제품태그 기능을 적용한 후 광고비 대비 수입액(ROAS), 구매전환율이 4배 이상 늘었다. 남성 의류 브랜드 ‘룩플은 그림 솜틀집가격 속 모델의 시선이나 사진 디자인을 통해 상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사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5% 늘릴 수 있었다. 그리고,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‘스토리 기능을 사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다. ▲상태표시줄의 변화로 아이템의 비포•애프터 강조하기 ▲15초로 제한된 기한을 사용해 관심 유발하기 ▲이모티콘•스티커로 ‘광고스럽지‘ 않은 콘텐츠 제작하기 ▲프로필 사진 클릭 유도하기 ▲일시정지를 유도해 주력시키기 ▲스토리를 위로 올려 상세 정보 확인하도록 유도하기 등 5가지다. 이 매니저는 “인스타그램에서 호기심 가는 브랜드를 찾아보거나, 살 생각이 없던 물건을 인스타그램 선전으로 접하고 구매한 경험을 흔히 해보셨으리라 생각한다”며 “인스타그램은 브랜드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실제 구매까지 상품 판매 여정 전체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”이라고 강조했었다.